[알림] '마운틴하이' 티켓 특별가
중앙일보 정기구독자
하루 이용권 6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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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하이
중앙일보가 정기 구독자를 대상으로 남가주 최고 스키장인 ‘마운틴하이’ 리프트 티켓을 특별 할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판매 티켓은 하루(8시간)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정가보다 50달러나 저렴한 69달러입니다.
독자 한 명당 최대 10장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티켓은 올해 시즌 종료 이전까지 사용하면 됩니다.
‘마운틴하이’는 거리가 가깝고 각종 편의 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매년 수십만 명의 스키 애호가들이 찾는 곳입니다.
중앙일보 독자라면 누구나 ‘핫딜 서비스 센터’로 오전 10~12시, 오후 1~5시 사이에 전화해 독자 인증 후 티켓 구매가 가능합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213)368-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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