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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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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이씨가 OC북부한인회 제5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김경재 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21일 부에나파크의 북부한인회 사무실에서 단독 출마한 이 후보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제24대 OC한인회 수석부회장을 지낸 이 신임 회장은 지역 사회 봉사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당선증 수여식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앞줄 맨 왼쪽부터 캐롤 이 3·4대 회장, 케빈 이 당선자, 김경재 선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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