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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코로나 백신 등장

패치 방식 코로나19 백신이 스위스에서 임상 시험에 돌입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패치 백신은 항체 형성을 촉진하는 기존 백신과 달리 인체의 자가 면역세포인 ‘T세포’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T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영국 제약사 '이머잭 백신 홀딩'이 패치 백신을 개발했다. 패치 백신은 1mm 미만의 작은 바늘 주사를 통해 접종하는 방식이다. 패치를 팔에 붙인 뒤 눌렀다가 떼면 백신이 투약되는 것이다.  

 연구진은 지난주 임상 지원자 26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접종을 실시했고 6개월 동안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주사형 백신들에 비해 바이러스의 잠재적 변이 보호 효과가 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또 패치형 백신은 기존 백신처럼 특정 계절이 올 때마다 추가로 접종할 필요가 없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을 이끄는블레이즈젠튼 교수는 “패치형 백신의 보호 기간이 1년, 2년, 3년이 될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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