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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교협 새해 첫 사업총회 개최

임원진·신규사업·예산 등 인준

애틀랜타 교협 임원진들.

애틀랜타 교협 임원진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는 지난 20일 올해 첫 사업총회를 개최했다.
 
2022년 첫 교협 사업총회는 이날 오전 11시 둘루스에 있는 새날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총회는 1부 예배, 2부 사업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교협 총무인 김성범 목사의 사회로 열렸고, 교협평신도부회장인 송지성 장로가 기도했으며 백성봉 목사가 축도했다. 송지성 장로는 "총회에서 교협 단체장들과 임원들이 뜻을 합하여 향후 선한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라며 "오늘 결단이 금년 한 해 동안 변치 않게 해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다.
 
2부 사업총회는 교협회장 김상민 목사의 진행으로 시작했다. 이날 교협은 총회에서 새로운 임원진을 인준하고 전년도 사업 및 지출 결산과 신년도 사업을 확정했다.
 
회장에는 김상민 목사, 부회장엔 이문규 목사, 평신도 부회장엔 송지성 장로, 총무에는 김성범 목사가 인준됐고, 서기 김종민 목사, 회계 이순희 장로, 부회계 김순영 장로, 감사에 한병철 목사, 이석주 장로의 인준도 이뤄졌다. 임원뿐 아니라 이사회와 각 분과위원회도 인준됐다.
 
올해 사업계획으론 부활절 연합예배, 회원교회 목회자와 교회 리더 세미나, 청년대회, 어린이 축구대회, 복음화대회, 목회자 세미나, 인선총회, 각 기관 방문 등이 확정됐다. 2022년도 총예산은 7만182달러로 통과됐다.
 
이뿐 아니라 이날 사업총회에서는 전임 회장단인 백성봉 전 회장, 박민규 전 평신도부회장, 박정근 전 총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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