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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민 의원 공보국장 베테랑 켈리 존스 임명

데이브 민(민주) 캘리포니아 37지구 상원의원이 켈리 존스 신임 공보국장을 임명했다.  
 
민 의원은 “2020년에 가주 상원 선거에서 당선된 직후 가장 먼저 고용했던 인물이 바로 켈리 존스”라며 “켈리는 LA시청과 백악관에서도 근무했던 베테랑이다. 그에게 공보실을 맡기게 돼 기쁘다”고 18일 밝혔다.  
 
존스 신임 공보국장은 과거 케이티 포터 연방하원의원의 지역구 국장, 가세티 시장의 정책담당 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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