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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매월 무료 음식 박스제공

콜로라도주 '에브리데이 이츠' 시행

 콜로라도 주휴먼서비스국(Colorado Department of Human Services/CDHS)이 노인들에게 매달 음식 박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기존의 ‘상품 보충 식품 프로그램’(Commodity Supplemental Food Program)을 개선한 ‘에브리데이 이츠’(Everyday Eats)란 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식료품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줄 식품 표준(staples)을 특징으로 한다. CDHS에 따르면 박스에는 통조림 과일과 채소, 시리얼, 쌀 또는 국수, 땅콩 버터 또는 콩과 단백질이 포함된다. 저염식이나 당뇨병 친화적인 식단을 포함한 특정한 식단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선택도 있다. CDHS의 음식 배급 프로그램 매니저인 캐시 언더힐은 “우리의 목표는 종종 한정된 예산으로 생활하면서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령층 주민들에게 영양식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60세 이상의 성인들에게 매달 쌀, 시리얼, 콩, 통조림 등 완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음식 기본 패키지를 제공한다. 우리는 노인들이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고 영양분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음식을 얻으면서 그들의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의 관련 자료에 따르면, 콜로라도는 적당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안정적으로 섭취할 수 없는 노인들이 많은 상위 10개주에 속한다. ‘에브리데이 이츠’ 프로그램의 수혜 자격은 60세 이상의 콜로라도 거주민으로 가구소득 수준이 일정액 이하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CDHS 웹사이트(https://cdhs.colorado.gov/CSFP)를 참조하면 된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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