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은 OC기독교교회협의회장 취임
OC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협)는 지난 13일 부에나파크의 갈보리 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에서 제31대 회장 이, 취임 감사 예배를 가졌다. 이날 심상은 회장, 신원규 이사장이 취임했다. 김영수 장로는 후원 이사장으로, 정정건 장로, 안우성 장로, 송순철 장로, 민 김 집사는 후원 이사로 각각 추대 됐다. 박재만 교협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선 한기홍 은혜한인교회 담임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이 행사엔 토드 스피처 OC검사장도 참석, 눈길을 모았다. 사진 맨 앞줄 오른쪽에서 여덟 번째가 신원규 이사장, 그 왼쪽이 심상은 회장. [교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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