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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미주한인의 날’ 특별 대담

찰스 윤-장태한 교수 대담
kaagny.org에서 시청 가능

뉴욕한인회 웹사이트에서 지난 13일부터 공개된 ‘미주한인의 날’ 특별 대담 프로그램에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오른쪽)과 장태한 교수가 대담을 나누고 있다. [프로그램 캡처]

뉴욕한인회 웹사이트에서 지난 13일부터 공개된 ‘미주한인의 날’ 특별 대담 프로그램에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오른쪽)과 장태한 교수가 대담을 나누고 있다. [프로그램 캡처]

뉴욕한인회가 13일 ‘제119주년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특별 대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 Korean American Day Special Interview’라는 제목으로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직접 사회자로 나서고, 한인 이민사 전문가인 장태한(미국이름 에드워드) UC리버사이드대 교수가 함께하는 대담이다. 후세들에게 한인 이민 역사에 대해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전체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된다.  
 
대담자로 나선 장태한 교수는 UC리버사이드대 소수민족학과 교수이자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 소장으로 활동중이며, ‘파차파 캠프: 미국 최초의 한인마을 연구’라는 논문으로 2019년 재외한인학회 재외동포 관련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13일 오후 7시에 공개됐으며, 뉴욕한인회 웹사이트(kaagny.org)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매년 1월 13일 개최됐던 ‘뉴욕한인의밤 및 미주한인의날’ 기념 행사는 뉴욕 일원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2월 24일로 연기해 열린다.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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