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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인도 보수 나선다

5년간 1000여건 소송 당해
"개선 권고안 60일 내 보고"

LA시의 파손된 인도(sidewalk) 보수를 위한 시의회의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LA시의회 공공사업 위원회는 지난 12일 LA시 론 갤퍼린 회계감사관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LA시 인도 보수 시스템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날 공공사업위는 LA시 엔지니어링부(Bureau of Engineering)에 갤퍼린 회계감사관의 권고 사항을 포함해 LA시의 보도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 및 변경에 대한 권고 사항을  60일 이내 함께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앞서 지난 11월 갤퍼린 회계감사관은 LA시의 9000마일에 달하는 인도에 대한 종합적 평가와 함께, 보도 전면 교체 대신 손상 부분 수리를 우선시하는 보수 프로그램을 요청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LA시는 파손된 보도와 관련해 1700건 이상의 클레임과 1020건의 상해 관련 소송을 접수했다. 2020-21 회계연도 1200만 달러를 포함해 5년 간 총 3500만 달러 이상이 합의금으로 쓰였다.    
 
밥 블루멘필드(3지구)와 마이크 보닌(11지구) LA시의원은 갤퍼린 회계감사관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지난달 8일 LA시 인도 보수 시스템 개선안을 발의했다.  
 
LA시의회 공공사업위 위원장인 블루멘필드 시의원은 “이런 대규모의 문제는 단편적인 해결이 해결책이 될 수 없기 때문에 갤퍼린 회계감사관의  보고서를 토대로 LA시 내 모든 보도에 대한 철저한 감사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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