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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4년만에 눈 올수도

눈 오고 기온도 뚝

마틴 루터 킹 데이가 있는 이번 주말 연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4년만에 눈이 올 가능성이 제기된다.

 
지난 13일 FOX5에 따르면 이번 주말부터 북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기온이 떨어진다. 오는 15일에는 온도가 50도를 유지하며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지만 이날 밤부터 평균기온은 40도까지 떨어지고 비 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낮은 기온은 16일 자정까지 이어진다. 특히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고 에덴스 게인스빌 등 메트로 애틀랜타 북쪽과 동쪽 지역에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다.
 
채널2 액션뉴스 소속 기상학자 브라이언 모나한은 "이번 주말 애틀랜타 지역에 눈이 내린다면 4년만에 처음 눈이 내리게 된다"면서 "하츠필드-잭슨 국제 공항에 측정 가능한 눈이 내린 지 약 1457일이 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눈으로 인해 교량, 고가도로, 그늘진 도로 등을 중심으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다. 차량을 운전할 때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기온 하락에 따른 수도관 동파사고도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야외에 설치된 수도관은 단열재로 잘 싸고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 물이 계속 흐르게 하며 ▶ 싱크대 밑 서랍장을 열어 수도관이 따뜻한 실내 공기에 노출되도록 할 것 등을 당부했다.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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