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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 은행들, 2022년 설맞이 무료송금 이벤트

애틀랜타 한인 은행들이 2022년 설(2월 1일)을 맞아 무료 송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트로시티은행(행장 김화생)은 26~28일 3일 동안 고객 1인당 최대 1000달러에 한해 1회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는 21~28일 8일간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국, 중국, 홍콩, 베트남, 대만으로 보내는 개인 간 송금의 경우 송금액 제한이 없다.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은 24~27일 개인계좌 고객 1회 최대 1000달러까지 미국, 한국, 중국으로 보내는 송금에 한해 수수료를 면제한다.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션 김) 고객은 25~28일 1인당 최대 1000달러까지 한국을 포함한 해외 모든 나라에 수수료 없이 송금할 수 있다.  
 
은행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한인들이 무료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태은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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