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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준엄한 정의보다 따뜻한 자비가 세상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

“준엄한 정의보다 따뜻한 자비가 세상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
 
에이브러햄 링컨·미국 16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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