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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처방약값 보조 확대…소득기준 1만불 높여

뉴저지주 노인·장애인 처방약 보조 프로그램(PAAD) 지원기준이 한층 완화된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6일 “PAAD 신청이 가능한 소득기준을 1만 달러 높일 것”이라며 “노인 2만명 이상이 추가 혜택을 받고 처방약 가격도 저렴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PAAD는 65세 이상 뉴저지 거주자, 혹은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받을 수 있는 처방약보조혜택이다. 2022년 기준 개인은 소득이 3만8769달러 미만, 부부는 4만5270달러 미만이면 제네릭 의약품은 5달러, 신약은 7달러만 지불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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