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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정부, 소상공업체 1만불 지원

'중소기업 구호 보조금' 도입 결정

City News Toronto

City News Toronto

7일(금) 온타리오주 정부는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폐쇄 및 영업금지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안을 발표했다.
 
온주 빅 페델리 경제개발 및 고용 창출부장관은 "정부는 근로자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폐쇄 대상에 포함된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를 위해 '중소기업 구호 보조금'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며 1만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보조금 지원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 및 자영업체 목록은 아래와 같다.
 
● 식당 및 술집
 
● 실내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업체(피트니스 센터 및 체육관 포함)
 
● 공연장 및 영화관
 
● 박물관, 갤러리, 수족관, 동물원, 과학 센터, 랜드마크, 유적지, 식물원 등 관광명소
 
● 회의장 또는 이벤트 전용 공간 운영업체
 
● 여행 서비스 제공 업체
 
● 운전면허교습소 등
 
● 학생 대상 방과 전 및 방과 후 프로그램
 
온타리오주 정부는 긴급방역조치로 폐쇄 조치를 받은 상기 업종에 대해 보조금 신청을 받기 위해 별도의 웹사이트를 개설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정부 관계자는 "보조금 지급여부는 결정되었으나 시작 일자 등 상세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주 정부는 보조금 지원과 더불어 오는 18일(화)부터 3주간 전기 요금을 24시간 내내 킬로와트(KW)당 8.2센트로 할인 적용한다고 밝혔으며 재산세 및 에너지 비용 환급 신청도 받는다고 전했다.
 
정부 관계자는 "폐쇄로 인해 실내 영업이 불가능한 업체의 경우 발생한 비용의 100%를 환급받을 것이며 소규모 소매점과 같이 수용 인원 50% 제한조치를 받은 기업은 비용의 50%를 환급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환급 관련 상세 내용은 아래 온주정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www.ontario.ca/page/businesses-get-help-covid-19-costs

김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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