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한인의 날 축하”…김성곤 이사장 통합·화합 강조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이 한인 이민 120주년 및 제17회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을 축하했다.4일(한국시간) 김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인사회가 한반도 통일의 견인차가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또 미주 동포사회가 통합과 화합에 앞장서 세계 한인사회의 존경을 받는 동포사회 맏형 역할을 맡아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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