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인사] “재선 성공해 최선 다할 것”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

캘리포니아 68지구 3선 주 하원의원 최석호, 2022 임인년(壬寅年) 새해에 한인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아무쪼록 흑호와 같이 용맹스럽고 넘치는 힘으로 지난 해 동안 기승을 부리던 각종 코비드 19 팬데믹으로 인한 공포를 물리치시고,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 모두가 더욱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1년 저는 미주한인들을 대변해 김치의 날 및 태권도의 날 결의안 제정 등의 입법 활동으로 쉴 새 없이 바빴지만, 그 어느 해 보다 더 기쁘고 보람찬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 미주 한인 여러분의 무한한 성원과 지지를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2년 올해에도 저는 캘리포니아 미주 한인 여러분을 위해 재선에 성공해서 입법자로서 최선을 다해 제 자리에서 일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끊임없는 사랑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는 축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