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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덜레스-한국 직항편 PCR 검사 변경

'발급일' 기준에서 '검사일' 기준으로

대한항공이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서 한국을 오가는 대한항공 직항편 이용객들에 대해 오는 12일(수)부터 변경되는 PCR 검사 결과 기준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워싱턴 덜레스 공항 직항편 기준 오는 12일(수)부터 한국 검역당국에 제출해야 하는 PCR 음성확인서의 유효기준이 일부 변경된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변경 전에는 출발일 기준 72시간(3일) 이내 ‘발급’ 기준이었던 것이 변경 후에는 출발일 기준 72시간(3일) 이내 ‘검사’한 PCR 음성 확인서만 인정된다. 검사일시는 일반적으로 음성확인서상에  'Collect Date/Time'으로 표시되며 발급일시는 'Report Date/Time' 또는 'Result Date/Time'으로 표시된다. 음성확인서에는 반드시 'PCR' 또는 'NAAT' 등 한국 검역당국이 인정하는 검사방법이 명기되어있어야 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 발급 소요 시간이 짧고 비용이 저렴한  항원검사법(AG; Antigen Test)으로 검사한 결과지를 준비했다가 출발 당일 공항에서 예정대로 출발하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면서 “ 한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은 항원검사법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목적지 국가의 검역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유효한 기준을 사전에 잘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 입국자 및 해외여행객 검역안내는 홈페이지 (http://ncov.mohw.go.kr/duBoardList.do?brdId=2&brdGubun=23)를 참고하면 된다.  
미국으로 돌아올 때에도 역시 백신접종증명서(CDC Vaccination Record Card)와 24시간(1일)이내 "검사"한 음성확인서를 준비해야 한다. 단, 미국은 항원검사법에 의한 음성확인서도 인정된다. 상세한 내용은 미국 CDC 홈페이지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travelers/international-travel/index.html) 를 통해 알수 있다.  
 
 
 

김윤미 기자 kimyoonmi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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