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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애틀랜타 마천루 사이에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사진=애틀랜타사진동호회 ‘아사동’ 파랑새]

애틀랜타 마천루 사이에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사진=애틀랜타사진동호회 ‘아사동’ 파랑새]

 
2022년 새해가 시작됐다.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은 모두에게 희망이다. 가진 자에게나 못 가진 자에게나, 힘 있는 자에게나 허약한 자에게나,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골고루 비춰준다. 이 얼마나 축복인가. 저 해를 보며 다시 한번 신발 끈을 조여보자.
 
〈1월 메모〉
▶1일 신정(New Year's Day) ▶5일 소한(小寒) : 작은 추위라는 뜻이지만 한반도에선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 ‘소한 추위는 꾸어서라도 한다’는 속담이 있을 가장 추울 때다. ▶13일 미주한인의 날  ▶17일 마틴 루터 킹 데이 ▶20일 대한(大寒) :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 하지만 ‘춥지 않은 소한 없고 포근하지 않은 대한 없다’ ‘소한 때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는 속담처럼 일반적으로 소한 때보다는 덜 춥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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