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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의 해, 힘차게 맞는다

2022년 호랑이의 해 '임인년'의 새해 첫해가 떠올랐다. LA한인들의 새해 해맞이 명소인 그리피스 공원의 할리우드 마운틴 정상엔 1일 이른 새벽부터 인파가 몰렸다. 이들은 짙은 어둠을 가르고 어김없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무사, 안녕을 기원하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마라톤 동호회인 LA러너스 클럽(회장 김현호)의 50여명의 회원이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환호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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