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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재외국민본부' 출범…재외동포청 설치 등 공약

국민의힘 재외국민출범식에서 주요 당직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국민의힘 재외국민출범식에서 주요 당직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재외국민본부’를 출범시켰다. 재외국민본부 측은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을 독려 및 대선 참여를 당부했다.
 
30일(한국시간) 국민의힘 측은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재외국민본부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재외동포위원회 위원장 김석기 의원, 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장 조호영 의원과 조태용·최형두·한무경·조명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선 후보도 실시간 온라인 화상대화로 참여했다.  
 
국민의힘 재외국민본부 측은 이날 출범식에 미국 등 세계 재외동포 100여 명이 온라인 화상대화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김석기 의원은 “시차로 인해 밤 혹은 새벽임에도 해외에서 출범식에 참여해주신 동포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동포 여러분의 정권교체 열망이 뜨겁다. 재외국민본부 출범식을 통해 내년 대선 승리를 다짐해본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주변의 단 ‘한 표’도 소홀히 여기지 말고 유권자 등록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 “대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일인 1월 8일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더 많은 재외선거인 등록과 투표참여를 위해 많은 홍보와 독려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화상대화로 출범식에 참여한 윤석열 후보도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을 당부했다. 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실책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정권교체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의힘 측은 재외선거 캠페인으로 ▶무조건 등록! ▶무조건 투표! ▶윤석열과 함께 정권교체!를 외쳤다.  
 
한편 국민의힘 측은 재외동포 공약으로 재외동포청 설치, 재외동포기본법 제정, 재외선거 우편투표 도입 및 추가투표소 확대, 65세 이상 복수국적 연령 완화,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재정비, 온라인 실명인증 제도 개선, 재외공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재외공관 경찰영사 증원, 재외공관 내 재외국민 안전법률보호센터 설치, 재외교육기관 지원확대, 한글학교 교사역량 강화 및 한국사 교육 프로그램 신설, 재외국민 전문교육 플랫폼 구축, 국가별 재외동포 외교정책자문단 구성, 재외동포 명예총영사제도 확대, 특임공관장 검증강화 및 지속적인 평가를 강조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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