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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피치드롭’ 이번에도 결국 취소

 
올해도 거대한 복숭아가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인 ‘피치 드롭(Peach Drop)’ 축제가 다시 확산하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째 무산됐기 때문이다.  

 
키이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은 지난 28일 성명에서 “보건 관계자들과 협의 끝에 올해도 피치 드롭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며 “최근 다시 감염 사태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은 백신 접종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피치 드롭은 매년 12월 31일 800파운드의 대형 복숭아 조형물을 낙하시키며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행사로 지난 1989년 시작됐다. 피치드롭은 다운타운에 있는 언더그라운드 애틀랜타에서 열리다가 한 부동산 개발업체가 이곳을 매입한 뒤 2017년부터 인근 우드러프 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으며, 2018년엔 다시 언더그라운드에서 열렸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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