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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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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온누리교회(담임목사 마크 최) 청년부는 27일 레오니아에 있는 뉴저지한인상록회를 방문해 오성재 청년(왼쪽)이 차영자 회장에게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 상품권은 팬데믹 속에서 2500여 명의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상록회를 후원하기 위해 청년부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뉴저지한인상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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