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온 온열매트] 세계 최초 인공지능 온열매트"이런 매트는 처음!"

셀리온 인공지능 온열매트는 잠든 사이 인공지능 기능이 온도를 조절해 주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유해 전자파가 없는 프리미엄 DC 온열매트로 현재 15%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올겨울 '셀리온(CELLION)'의 온열매트와 함께라면 가장 따뜻하고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블루 베이 글로벌(BLUE BAY GLOBAL 대표 데이비드 서)'이 제공하는 셀리온은 세계 최초 인공지능 온도 조절 기능이 탑재된 가장 진보한 온열매트다. 인공지능 기능이 더해진 이 온열매트는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 스스로 온도를 상승시킨다. 사용 지역의 기온을 스스로 감지할 뿐만 아니라 온열매트가 꺼진 상태에서도 추워지면 온열매트가 저절로 작동한다. 스마트 앱과도 연동돼 온도 조절 시간 조절은 물론 인공지능 기능까지 컨트롤할 수 있다.  
 
온열매트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인 유해 전자파 걱정에서도 자유롭다. 셀리온 온열매트는 유해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 DC 저전압을 사용해 안전하고 건강한 온열을 제공한다.  
 
아울러 섬유와 원단도 남다르다. 셀리온에 적용된 아라미드(ARAMID)는 고강도 첨단 섬유로 강철의 5배 500도의 고온에서도 내열성을 갖는 꿈의 소재다. 방탄복이나 방화복의 원료로 사용되는 아라미드로 발열체를 생산해 내구성과 내열성이 반영구적이다. 오래 사용해도 발열량이 유지되고 화재나 단선에도 안전하다. 아울러 41개국 특허를 보유한 1mm 초슬림 고강도 안전 발열체로 열선 배김 없이 매트리스의 쿠션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원단은 친환경 프리미엄 CEPA를 적용했다. 항균 진드기 방지 유해 물질 안전 세탁 복원력이 CEPA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데이비드 서 대표는 CEPA에 대해 "건강한 숙면을 위한 온열매트에 최적화된 신개면 원단으로 머리카락 굵기의 1/100 원사로 제직 된다"라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셀리온 온열매트는 물세탁까지 가능하다. 드럼 세탁기를 이용해 간편히 세탁할 수 있어 더욱 위생적이다. 물세탁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1만 회의 폴딩 테스트를 통과했을 정도로 이불처럼 구기거나 접어도 발열체의 안전성이 그대로 유지된다.  
 
그 외에도 좌우 독립 난방 시스템 OLED 디스플레이 조절기 최첨단 스마트 컨트롤러 자가 진단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편 셀리온은 생명의 최소 단위인 셀(CELL)과 건강을 이롭게 한다는 뜻의 리(利) 따뜻할 온(溫)의 합성어다. 최첨단 온열 테크놀로지로 고객의 건강을 이롭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셀리온 인공지능 온열매트는 국립 과학 기술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탄생했으며 카이스트의 초정밀제어 기술을 비롯한 세계 최고의 온열 과학 기술이 탑재됐다.  
 
현재 블루 베이 글로벌은 셀리온 인공지능 매트를 15% 세일하고 있다. 중앙일보 핫딜(www.hotdeal.koreadaily.com)을 통해 퀸 사이즈는 80달러 내린 448달러 싱글 사이즈는 374달러 할인가에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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