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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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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사업가이자 북한인권활동가인 마영애 평양순대 대표 부부(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왼쪽)가 지난 16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 두 번째) 사저에 초대돼 면담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집권 당시 북한과의 관계회복 노력을 언급하면서 최근의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오른쪽은 제프 반 드류 연방하원의원. [마영애 평양순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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