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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적극 참여합시다”

뉴욕한인회 등 한인단체들
유권자 등록 적극 참여 당부

20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과 선거 참여 독려 기자회견에서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왼쪽 네 번째)과 주요 한인단체 리더들이 재외동포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투표에 적극 참여하자면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과 선거 참여 독려 기자회견에서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왼쪽 네 번째)과 주요 한인단체 리더들이 재외동포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투표에 적극 참여하자면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한인회와 한인단체들이 한국 대선 투표를 위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에 적극 참여할 것을 강조했다.  
 
20일 뉴욕한인회와 민주평통·뉴욕교협·민권센터 등 한인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각 단체별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사전 등록률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내년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년 1월 8일까지 사전 신고·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신고·신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ova.nec.go.kr)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주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20일 현재 영구명부 등재자를 포함한 뉴욕 지역 신고·신청자는 총 5454명으로 전체 추정 유권자(13만4625명)의 4.05% 수준이다.
 
이날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투표는 주어진 의무이자 권리로 실질적인 재외동포 지원 정책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교협 김희복 회장은 “주변에 투표 참여를 설득하는 홍보대사가 되자”고 권유하고, 대형교회를 포함한 500여 교회가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개했다.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이종원 회장은 “저조한 투표율로 자칫 미주동포를 위한 정책이 외면당할까 우려된다”면서 평통 자문위원들을 총동원한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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