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교협 새 회장에 심상은 목사…이사장엔 신원규 목사
또 차기 이사장으로 신원규 목사(좋은마을교회)를 선출했다.
내년부터 1년 동안 임기를 수행할 심 차기 회장은 “여러 선배 목사님들의 뒤를 이어 오렌지카운티의 교회들을 섬길 수 있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여러 단체들과 협력하고 교회들이 서로 도와 ‘원 팀’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약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선 29, 30대에 걸쳐 2년 동안 활동한 박상목 회장의 이임 인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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