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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교협 새 회장에 심상은 목사…이사장엔 신원규 목사

 

지난 15일 교협 정기 총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맨 앞줄 오른쪽에서 8번째가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심상은 목사, 그 오른쪽이 이날 이임한 박상목 회장. [교협 제공]

지난 15일 교협 정기 총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맨 앞줄 오른쪽에서 8번째가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심상은 목사, 그 오른쪽이 이날 이임한 박상목 회장. [교협 제공]

OC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박상목)는 지난 15일 풀러턴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에서 제31차 정기 총회를 열고 제31대 회장에 심상은 목사(갈보리선교교회)를 전원 일치로 추대했다.
 
또 차기 이사장으로 신원규 목사(좋은마을교회)를 선출했다.
 
내년부터 1년 동안 임기를 수행할 심 차기 회장은 “여러 선배 목사님들의 뒤를 이어 오렌지카운티의 교회들을 섬길 수 있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여러 단체들과 협력하고 교회들이 서로 도와 ‘원 팀’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약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선 29, 30대에 걸쳐 2년 동안 활동한 박상목 회장의 이임 인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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