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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조지아주에 첫 지점…20일 둘루스점 오픈

전문성으로 차별화뱅크오브호프가 본격적으로 조지아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은행 측은 20일 동남부 지역의 산업 중심지이자 강한 성장 잠재력으로 주목받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둘루스 지점을 소프트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지점은 뱅크오브호프의 조지아주 첫 번째 지점이자 전국 54번째 지점이다.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 행장은 “둘루스 지점을 전초기지로 삼아 동부지역의 영업력을 확대하고 추후 지점망 확장을 통해서 한인 비즈니스에 차별화된 뱅킹 서비스를 선보여 조지아 주의 한인 경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부지역을 총괄하는 김규성 수석 전무 역시 “리저널뱅크만이 가진 전문성과 특성을 내세워 조지아주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둘루스점을 책임질 전재황 지점장은 조지아텍을 졸업한 지역 토박이로 중국계 은행인 이스트웨스트뱅크에서 근무하다 지점장을 맡게 됐다. 은행 측은 뱅킹 업계에서 오랜 노하우와 지역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겸비한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둘루스점에는 전 지점장을 포함, 6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예금, 대출, 크레딧카드, 환전, 신용장 등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조지아주 고객들은 뱅크오브호프 온라인/모바일 뱅킹을 통해 온라인 전자 명세서, 모바일 체크 디파짓 등 기본적인 디지털 뱅킹 서비스는 물론 젤(zelle), 디지털 지갑, 무료 크레딧 점수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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