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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회 100년 다큐멘터리 시사회

22일 오전 10시 30분
플러싱 프라미스교회
단비기독교TV 제작

‘나라 밖에서 찾은 나의 나라-뉴욕한인교회 100년’ 다큐멘터리 시사회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플러싱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열린다. 이 다큐멘터리는 단비기독교TV가 한국 과학기술부 산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기금을 받아 제작한 것으로, 올해 설립 100주년을 맞은 뉴욕한인교회 100년의 역사를 되새긴 뜻깊은 역사물이다.  
 
뉴욕한인교회는 1921년 미 동부에서 처음 세워진 한인교회다. 뉴욕한인교회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내년에는 이곳에 한국 보훈처 지원으로 독립기념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최승호 단비기독교TV 본부장(718-744-7747)에게 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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