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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스포츠]시카고 불스-시카고 컵스

▶불스 선수 10명 코로나 격리… 2경기 연기  
 
 
미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팀 내 확산된 코로나19 격리조치로 인해 최소 2경기를 연기했다.  
 
불스는 14일 열릴 예정이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홈경기와 16일 토론토 랩터스와의 원정경기를 모두 연기한다고 13일 발표했다.  
 
13일까지 불스 소속 선수 10명이 NBA 사무국의 코로나19 안전 프로토콜 대상이 되자 구단은 더 이상 경기 진행이 어렵다며 해당 경기들의 연기를 요청했다.  
 
이날 현재 프로토콜 대상에 오른 불스 선수는 간판 선수인 잭 래빈을 비롯 코비 화이트, 자본테 그린, 드마 드로잔, 매트 토마스, 데릭 존스 주니어, 아요 도순무, 스탠리 존슨,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 앨리즈 존슨 등 모두 10명이다.  
 
프로토콜 대상이 된 선수들은 최소 10일간 팀에 합류할 수 없지만, 24시간 이내 2차례의 코로나19 테스트서 음성 결과를 받으면 합류가 가능하다.  
 
팀 전원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것으로 알려진 불스 선수단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확진자가 아니어도 확진자와 밀접한 접촉이 있었을 경우에도 프로토콜 대상이 될 수 있다.  
 
NBA는 코로나19로 지난 시즌 31경기를 연기했고, 올해는 이번 불스의 사례가 처음이다.  
 
불스는 오는 19일 홈인 유나이티드 센터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KR 
 
 
 
▶컵스, 한화 이글스 출신 워싱턴 타격코치 영입  
 
조니 워싱턴 [한화 이글스]

조니 워싱턴 [한화 이글스]

 
시카고 컵스가 신임 타격코치를 영입했다. 37세의 조니 워싱턴 신임 코치가 주인공이다. 한국프로야구 팬이라면 낯익은 이름이다. 2021년 한국프로야구(KBO) 한화 이글스에서 타격 코치를 역임한 전력 때문이다.
 
컵스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글스 소속이던 워싱턴을 2022년도 타격 코치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한화 감독 카를로스 수베로와 함께 선수들을 지도한 워싱턴 신임 코치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샌디에고 파드레스 소속이었다.  
 
파드레스 산하 더블A인 샌안토니오를 시작으로 3년간 메이저리그 코치로 일했다. 당시 파드레스 감독이 현 컵스의 벤치 노치인 앤디 그린이다.  
 
워싱턴 코치는 한국으로 가기 직전인 2020년에는 파드레스 마이너리그 타격 디렉터로 활약했다.
 
워싱턴 코치의 컵스 입단으로 한국프로야구 코칭스태프로 일하다 메이저리그로 돌아오는 사례가 추가됐다. 롯데 자이언츠 감독을 지낸 제리 로이스터가 보스턴 레드삭스 3루 주루 코치를 맡았고 SK 와이번스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트레이 힐만 감독도 마이애미 말린스의 주루 코치로 활동 중이다.  
 
한국 야구서 뛰던 선수가 빅리그로 컴백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메릴 켈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다린 러프, 시애틀 마리너스의 크리스 플렉센 등은 한국 프로야구를 통해 메이저리그로 유턴한 사례였다. @NP

Nathan Park•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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