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아시안아메리칸센터에 성금 전달
지난 11일 오전 둘루스 한국학교에서 지수예(앞줄 왼쪽) 대표, 김현경(앞줄 오른쪽) 교장과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김현경)는 지난 11일 오전 둘루스 새클포드로드에 있는 한국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아시안아메리칸리소스센터(AARC, 대표 지수예)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430달러와 캔 푸드를 전달했다. 전달한 성금과 음식은 애틀랜타학생회(회장 황지윤)가 지난 3주 동안 파자마데이 성금 모금, 커피 및 도넛 판매, 캔푸드 드라이브 등의 행사를 통해 모았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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