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차세대 한인 네트워킹 행사’
뉴욕총영사관이 8일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에서 ‘2021 차세대 한인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뉴욕·뉴저지 지역 한인 차세대 인사 6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과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축사를, 다큐멘터리 ‘헤로니모‘의 전후석 감독과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재은 셰프가 강연을 했다. 임웅순 부총영사(연단)는 한인 차세대들에게 한미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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