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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능 리메이크사 '올해의 인물'…문화원 다리 어워드 시상식

시상식 뒤 기념 촬영을 하는 (왼쪽부터) 문화원 박위진 원장, 스마트독 미디어 크레이그 플레스티스 대표, 코코와 박근희 대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성호 센터장. [LA한국문화원 제공]

시상식 뒤 기념 촬영을 하는 (왼쪽부터) 문화원 박위진 원장, 스마트독 미디어 크레이그 플레스티스 대표, 코코와 박근희 대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성호 센터장. [LA한국문화원 제공]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사무소(센터장 주성호)가 한미간 문화산업교류에 앞장 선 이들에게 수여하는 2021 다리 어워드 시상식이 8일 LA코리아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시상식에서는 스마트독 미디어 대표 및 총괄 제작자인 크레이그 플레스티스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플레스티스는 ‘복면가왕’ ‘너의 목소리가 보여’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한국 예능 작품을 미국서 TV쇼 프로그램으로 리메이크,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상품성을 지속적으로 알렸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의 기업’에는 스트리밍 플랫폼 서비스 업체 ‘코코와(Kocowa)’가 선정됐다. 이 업체는 한국 지상파 방송 3사의 콘텐츠를 북미 지역에 제공하고 있다. 유료가입자 100만여명을 보유한 이 업체는 가입자 중 90%가 한인이 아닌 미국인들로 북미 지역 젊은층에게 한류 저변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LA한국문화원 박위진 원장은 “한미간 문화산업 교류가 매우 빠르게 증가하는데 미국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가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는 한국 콘텐츠의 우수성과 글로벌 콘텐츠로서의 경쟁력, 발전 가능성을 확인시켜주는 것으로 한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화에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전했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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