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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회장 존 안)가 지난 6일 뉴욕충신교회에서 매년 연말마다 진행하는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러브 투게더’ 온라인 바자회에 정관장으로부터 후원 받은 홍삼원 10박스와 후원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임세현 부회장, 존 안 회장, 안재현 뉴욕충신교회 담임목사, 저스틴 김 부회장. [퀸즈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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