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독] 오미크론ㆍ쥐 떼 "확실하게 방역해 드립니다"

식당 전문 소독ㆍ방역ㆍ방제 서비스
25년 노하우로 한 발 빠른 차단 방역

식당 소독방역 전문 업소인 '국제소독'은 25년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종 해충을 확실히 처리해 주고 나아가 한 발 빠른 차단 방역 시스템을 제공한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방역의 고삐를 다시 조이는 분위기다.  
 
더욱이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 불청객인 쥐까지 기승을 부려 식당과 마켓을 비롯한 여러 비즈니스에 또 다른 걱정거리를 안겨주고 있다.  
 
살균소독 방역 해충방제 서비스와 같은 전문적인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소독(National Exterminator Company 대표 션 황)'에 따르면 특히 겨울철에는 밖에서 살던 쥐 떼가 추위와 비를 피해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가 잦다. 쥐 등의 해충은 인체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전기 배선을 갉아 누전과 이로 인한 화재를 일으키는 등 심각한 손상을 입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황 대표는 "쥐 떼를 퇴치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수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해충을 미리 차단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국제소독은 한인 베테랑 방역소독 전문가 션 황 대표가 이끄는 전문 업체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자랑한다. 식당 마켓 하우스 소독 및 방역이 전문으로 쥐나 바퀴벌레 터마이트는 물론 빈대 벼룩 개미와 벌 등을 확실하게 소탕해 준다. 또한 위생 관리 리포트를 통해 해충 문제가 생길 만한 부분과 관리법까지 상세히 안내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황 대표는 "일단 말이 잘 통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뒤처리가 깔끔하니 찾으시는 고객들이 많다. 식당을 전문으로 하는 소독방역 업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늘 내 가족의 일처럼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황 대표는 이어 "한 발 빠른 차단방역 예방 차원 방역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 제공 지속적인 방역관리를 책임지는 식당 전문 국제소독을 많이 찾아달라.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관리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국제소독은 주택을 사고팔 때 꼭 필요한 터마이트 인스펙션과 터마이트 문제로 생긴 복구나 처리 보건국에서 문제 될 수 있는 위생과 관련된 해충 문제도 해결해 준다.
 
한편 션 황 대표는 10여 년간 한국과 미국 터마이트 회사에서 경험을 갈고닦았다. 이를 기반으로 12년 전 국제소독을 창업한 25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주 정부 정식 라이선스[#PR6134]를 가지고 있으며 LA는 물론 오렌지카운티 사우스베이 밸리 등 한인이 거주하고 사업하는 남가주 거의 모든 지역을 커버한다.
 
국제소독은 무료 견적을 내주며 1회 또는 정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장의 규모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 업소보다는 확실히 저렴한 것도 보장한다. 1년 계약 시 스페셜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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