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데이케어센터 3호점 바자회 성금 뉴욕한인회에 전달

 

퀸즈 플러싱 상록수 데이케어센터 3호점(원장 강양임)이 지난달 24일 추수감사절 바자회로 모금한 1027달러를 8일 뉴욕한인회에 전달했다. 이날 상록수 데이케어센터 3호점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강 원장이 찰스 윤 한인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유진희 회장, 벤 허 부원장, 찰스 윤 회장, 강 원장, 유정엽 광복회 총무. [상록수 데이케어센터 3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