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근 회장, 한인 연방 하원의원들 격려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이 지난 5일 도라빌에서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인 영 김 의원과 미셸 박 스틸 의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 회장은 "두 의원이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면서 "미국의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한 데서 나아가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으로서 미국의 견제와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전도 유망한 정치인들을 계속해서 후원,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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