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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한인회관 건립 가시화

KACC “적극 추진할 터”
범 커뮤니티 참여 기대

샌디에이고 한인회관 건립위원회 역할을 맡고 있는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센터’(KACC) 회원들이 지난달 30일 대장금에서 모임을 갖고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병대 전회장, 백황기 한인회장,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 문병길 전회장, 김일진 전회장, 한청일 한미시니어센터 회장.

샌디에이고 한인회관 건립위원회 역할을 맡고 있는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센터’(KACC) 회원들이 지난달 30일 대장금에서 모임을 갖고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병대 전회장, 백황기 한인회장,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 문병길 전회장, 김일진 전회장, 한청일 한미시니어센터 회장.

샌디에이고 한인회의 오랜 숙원인 자체 회관 건립의 꿈이 조만간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전임 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리더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센터(KACC·회장 김병대)는 지난달 30일 대장금에서 모임을 갖고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중지를 모았다. 이날 모임에는 문병길 전한인회장, 김일진 전한인회장,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 김병대 전한인회장, 한청일 한미시니어센터 회장, 백황기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KACC 회장이기도 한 김병대 전회장은 “후손들에게 정체성을 키워주고 지역 한인 커뮤니티의 화합과 성장의 상징이 될 자체 한인회관 건립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임천빈 명예회장과 김일진 전 한인회장은 ”한인회관 건립이 늦어진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향후 5년 안에 한인회관 건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아 일해보자”며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한청일 회장은 “변호사, 부동산 에이전트 등 관련 전문인들로 구성된 자문기관 구성을 서두르자”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자체 한인회관 건립을 목적으로 지난 2013년 설립된 KACC는 그동안 꾸준하게 모금활동을 펴왔다. KACC는 건립기금으로 현재 약 16만 달러 정도를 적립해 놓고 있다.
 

송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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