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세월 역행하는 절대 동안 51세 비결
여성들은 탄력 있는 작은 얼굴을 간직하고 싶어한다. 나이가 들면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져 주름도 생기고 축 쳐지게 된다. 성형외과에서 시술되는 실리프팅은 얼굴의 V라인을 살리며 쳐진 살들을 올리고 피부에 탄력을 주기 때문에 여성들로부터 인기가 높아졌다.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시술을 해야 하며 그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 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셀프케어가 팬데믹 시대 새로운 미용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가 최근 드라마에 출연하며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영애의 하얗고 고운 피부는 고사하고 51세라고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에 안방 시청자들의 이목은 집중됐다.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주부임에도 이영애의 미모는 눈부시기만해 그녀의 피부 비밀에 궁금증은 모아지고 있다.
이영애가 모델로 나온 리파 캐럿 레이는 그동안 국내에서 1천만대가 팔렸다. 여성들이 직접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미용롤러기다. 피부에 흐르는 약한 전류와 비슷한 성질의 미세 전류를 피부에 침투시켜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드는 최첨단 테크놀러지로 탄생됐다. ‘잡아 밀어주는’방식의 셀프케어로 피부를 조여줌과 동시에 생기를 불어 넣준다. 태양 전지 패널을 탑재하여 전류를 발생시키며 탄력 있는 얼굴을 만들어 낸다.리프팅,피부탄력 증진 뿐만 아니라 V라인 만들기에도 적합하다.
스킨 케어 전문가의 손기술인 ‘니딩’의 복잡하고 수준 높은 동작을 재현해 피부를 깊게 잡아서 미는 동작으로 탄력과 윤기 가득한 얼굴로 만들어 준다. 심지어 얼굴 라인도 작게 해준다. 롤러 표면은 백금 코팅이 되어 피부에 무해하며 태양 전지 패널을 사용하기에 별도의 충전이 필요치 않다.
휴대하기 간편하며 얼굴 이외에 팔과 다리에 사용하면 축 쳐진 살도 올라가며 마사지의 효과도 거두게 된다. 팔자주름을 펴주고 턱살 및 광대 부분의 살도 밀어서 올려준다. 리파 캐럿 레이는 방수 기능이 뛰어나 샤워나 목욕 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영애가 직접 사용해 보고 모델로 나섰다는 일화가 리파 캐럿 레이의 효과를 입증시키기도 했다. 현재 핫딜에서는 리파 캐럿 레이를 정가 320달러에서 30% 할인된 230달러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미 전 지역 무료배송 서비스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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