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월 김영임 작가 사진전 오프닝 개최
혜월 김영임 사진작가(둘째줄 왼쪽 세 번째)의 ‘평화, 뉴욕속의 한인사회‘ 및 ‘9·11 20주년 추모 사진전’ 오프닝이 지난달 30일 맨해튼 본스타트레이닝센터 뉴욕캠퍼스에서 열렸다. 김 작가는 “뉴욕은 27개 이상 다민족이 살고 있는 멜팅팟”이라면서, “이 사진전은 팬데믹 가운데 뉴욕시의 모습과 한인사회의 다양한 활동상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1일 막을 내린 이번 사진전은 주뉴욕총영사관, 뉴욕한인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본스타 뉴욕시에서 후원했다. [혜월 김영임 사진작가]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