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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2022 시카고 오토쇼 2월 개최 외

▶2022 시카고 오토쇼, 예전처럼 2월 개최

 
시카고 오토쇼 [로이터]

시카고 오토쇼 [로이터]

 
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시카고 오토쇼가 2022년 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매년 2월에 열리던 시카고 오토쇼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는 7월에 개최됐다.
 
북미 최대 규모 무역전시장 시카고 맥코믹플레이스서 진행되는 2022 오토쇼는 실내 테스트 트랙 및 체험 공간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2월 15일에는 최초대응요원 및 군인들을 무료로 입장시킬 계획이다.  
 
티켓은 성인 15달러, 어린이 10달러이며 행사는 오후 8시에 문을 닫는 '프레지던트 데이'(President's Day)를 제외하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주최 측은 오토쇼 행사 기간 중 일리노이 주 보건부의 코로나19 안전 수칙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시카고 오토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카고서 11세 차량 탈취범 체포 ‘충격’  
 
 
시카고서 발생한 여러 건의 차량 탈취 용의자가 11세 소년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소년은 올 초 또 다른 차량 절도 사건으로 기소됐으나 별 다른 대책 없이 석방된 것으로 알려져 사법 당국의 판단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29일 시카고 경찰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4일 발생한 차량 강탈 사건의 용의자로 11세 소년을 체포, 기소했다고 밝혔다.  
 
데이빗 브라운 경찰청장은 이날 지난 14일 오전 7시45분 4700번지대 노스 쿰버랜드길 주얼 오스코서 발생한 차량 강탈 사건을 설명하면서 당시 총기 위협을 받고 2021년형 BMW SUV를 빼앗긴 운전자는 시카고 경찰의 부인이었다고 전했다.  
 
해당 차량은 예닐곱 시간 후 시카고 남부 지역에서 버려진 채 발견됐다.  
 
시카고 경찰 수사팀은 “11세 소년이 해당 차량을 탈취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사람들과 차량에 동승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1세 소년 용의자는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시카고서 발생한 7건의 차량 강탈 사건에도 가담했으며 이 과정에서 총기로 피해자들을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 여죄를 수사 중이다.  
 
데이빗 브라운 경찰청장은 이날 "11세 소년이 여러 건의 자동차 강탈 사건에 연루된 것은 개탄스러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로리 라이트풋 시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 "소년이 처음 체포됐을 당시 그가 앞으로 제대로 된 지원을 받을 것이라는 확인도 없었고 전자 모니터링 등의 조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석방해, 다시 거리로 내보낸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며 사법부를 비판했다. 라이트풋 시장은 조만간 판사들과 만나 이 같은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네이퍼빌 20대 남성 음주운전 사고 3명 사망  
 
 
음주운전을 하며 시속 120마일 이상으로 달리던 서버브 20대 남성이 가중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달 30일 시카고 서 서버브 라일 경찰은 차량 사고 신고를 접수했고 현장에 도착, 두 대의 차량을 발견했는데 한 대는 절반으로 절단된 상태였다. 이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앤드류 퍼틸(46)과 탑승자 그라시엘라 레오노스(21), 지오바니 알바레즈(22)는 모두 사망했고 다른 사고 차량 운전자인 네이퍼빌 주민 브랜든 위다쥬스키(22)는 중상을 입고 후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위다쥬스키는 병원 이송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BAC)가 0.147(음주운전 기준 0.08)이었고, 시속 122마일로 달리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8일 병원에서 퇴원한 위다쥬스키는 가중 음주 운전 및 불법 총기 소지 혐의 등으로 기소돼 보석금 50만 달러가 책정됐다. 그는 내년 1월 11일 법원에 설 예정이다. 

Nathan Park•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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