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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아 교통사고로 한인 사망

팰팍 29세 남성 조나단 김
지난달 교차로서 나무와 충돌

뉴저지주 레오니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인 20대 남성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지역매체 데일리보이스는 버겐카운티 셰리프국 등 수사기관을 인용해 지난달 20일 오전 4시47분 존스로드와 노드호프드라이브 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피해자가 팰리세이즈파크 거주 29세 남성 조나단 김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김씨는 2018년형 혼다 시빅으로 뒤따라오는 차량과 함께 고속으로 질주하다가 도로변 나무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가 발생한 뒤 차량은 폭발과 함께 화재를 일으켰으며 레오니아·포트리 등 인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의 차량과 함께 질주하던 차량의 운전자와 승객은 사고 발생 당시 현장을 확인한 뒤 그대로 떠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버겐카운티 검찰은 이 차량의 소재도 이미 파악했다고 밝혔지만 세부사항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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