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존슨, 세리토스 시의원 도전
린다 존슨 LA카운티 셰리프 국장 보좌관은 지난달 21일 아트 카페에서 80여 명의 지지자가 모인 가운데 내년 4월 12일 열릴 선거 캠페인 킥오프 행사를 가졌다. 필리핀계인 존슨은 알렉스 비야누에바 LA카운티 셰리프 국장, 세리토스 시의회의 청 보 부시장, 나레시 솔란스키, 브루스 배로스 시의원, ABC교육구 유수연 교육위원장 등의 지지를 받고 있다. 존슨(맨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붉은 색 상, 하의)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린다 존슨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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