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한국전통문화로 물들인 할리우드 퍼레이드
남가주 최대의 크리스마스 축제인 제89회 할리우드 퍼레이드가 28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퍼레이드는 지난 2020년에는 펜데믹으로 취소된 바 있다. 파바월드(이사장 명원식)의 사물놀이와 무용팀, 미주 청소년 예술단(단장 이재은)의 장구춤과 사물놀이 장단이 퍼레이드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파바월드의 사물놀이팀이 할리우드를 행진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미주 청소년 예술단의 장구춤 무용단이 할리우드를 행진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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