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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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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와 뉴욕한국교육원이 주최한 제22회 한영·영한 번역대회 시상식이 지난 24일 주뉴욕총영사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상 김은혜(신광교회한글학교), 금상 고급 박희주(아콜라한국문화학교), 중급 심주은(한소망한국학교), 초급 조현아(사랑한국학교) 외 은상 5명, 동상 8명, 장려상 23명, 샛별상 1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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