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사진작가 어바인 공모전 입상…내달 시청서 작품 전시
박 작가는 어바인 스펙트럼 바닥에서 분수가 솟구치는 가운데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촬영한 흑백 사진(큰 사진)을 출품, 입상했다.
어바인 시는 50주년 사진 공모전에서 ▶문화와 커뮤니티 ▶역사 ▶야외 ▶애완동물 ▶17세 미만 등 5개 부문에 약 500점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밝혔다.
부문별 입상작은 최근 주민에게 배달된 시 발행 계간지 ‘인사이드 어바인’에 소개됐다. 박 작가를 포함한 입상자들의 작품은 내달 6일부터 어바인 시청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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