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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주택 중간가 92만 불…팬데믹 후 11번째 신기록

 오렌지카운티의 10월 주택 중간 가격이 92만 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된 지난해 2월 이후, 11번째 수립된 최고가 기록이다.
 
부동산 뉴스 매체 ‘DQ 뉴스’에 따르면 종전 최고가는 지난 7월 수립된 90만5000달러다.
 
10월 중간가는 9월에 비해 3.4%, 전년 동기 대비로는 16% 올랐다. DQ 뉴스는 낮은 모기지 이자율, 바이어의 넓은 집 선호가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했다.
 
최고가 기록 경신에도 불구, 거래량은 감소했다. 10월 거래된 주택은 신규, 기존 주택을 합쳐 3257채다. 지난 9월에 비해 6.1%, 지난해 10월에 비해선 14%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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