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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선거구에 동양선교교회 구역 포함

LA시의회 조정 과정 마무리
내달 1일 최종안 투표로 결정

LA시의회가 공식적인 선거구 조정 과정을 23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내달 1일 실시되는 시의회 전체 투표에서 하이브리드 지도안이 최종안으로 통과되면 내년 1월부터 LA한인타운 선거구는 10지구에 포함된다.  
 
LA시의회는 이날 시민들의 의견을 마지막으로 수렴하는 2차 공청회를 열고 하이브리드 지도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들었다. 하이브리드 지도안은 지난 10일 LA시의회가 설립한 선거구재조정 특별위원회(Ad Hoc Redistricting Commission)에서 제출한 수정 지도안이다. 이 수정안은 선거구재조정위원회(LACCRC)가 새 선거구획을 그리는 과정에서 다른 선거구로 이동한 할리우드와 실버레이크, USC 등 일부 지역을 기존의 선거구로 되돌려보냈다.  
 
한인 커뮤니티의 경우 좀 더 유리하게 수정됐다. 지도 초안에는 누락됐던 동양선교교회 구역이 한인타운 단일화 경계구획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수정된 한인타운 선거구획은 지난 11일 열린 1차 공청회에 이어 이날 열린 2차 공청회에서도 별다른 이의가 제기되지 않은 만큼 그대로 채택될 전망이다.  
 
한인타운 선거구재조정 태스크포스(Ktown-RTF)의 스티브 강 홍보 담당은 “다행스럽게도 하이브리드 지도안에 동양선교교회 구역이 포함됐다”며 “이 구역은 라티노 주민이 대부분이라 한인타운 경계구획에 포함할지 놓고 많이 고민했던 곳인 만큼 큰 숙제를 해결한 것 같다”고 전했다.  
 
강 홍보 담당은 이어 “하이브리드 지도가 통과되면 행콕파크나 미라클마일 등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이 기존의 4지구에서 5지구로 바뀐다”며 “새 시의원과의 교류가 앞으로 남은 숙제”라고 말했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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