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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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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클럽 해피러너스(회장 윤장균)는 최근 부모와 함께 하프 또는 풀 코스 마라톤을 완주한 앨리슨 이양, 제이든 노와 에드워드 배군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클럽 관련 문의는 전화(562-477-7224)로 하면 된다. 해피러너스 장학위원, 장학생과 그 가족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해피러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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