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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CPC 낙태 클리닉보다 두배 많아

낙태 설득 주업무 삼기도

메릴랜드의 ‘위기임신센터( crisis pregnancy center, CPC)’가 일부지역의 경우 실제 낙태 클리닉보다 두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캐피탈 뉴스 서비스의 최근 발표에 의하면 메릴랜드 전체의 CPC는 44곳이었으나 낙태 클리닉은 21곳에 불과했다.  
특히 남부와 이스턴 쇼어 지역은 낙태 클리닉이 한 곳 뿐이었으나 COC는 각각 6곳과 9곳이었다.  
 
CPC는 대부분 종교단체가 운영하고 있으며 때론 무허가로 낙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처럼 광고를 내보내 문제가 되기도 한다.  
낙태를 하고싶어 CPC를 찾은 여성 중 일부는 “CPC가 오히려 낙태를 하지 말라고 만류했다”고 전했다.  
상당수의 CPC는 낙태 클리닉이 아니라 낙태 상담 기관으로 등록해 낙태 시술이나 다른 병원 소개 등의 업무를 하지 않는다고 공표하기도 한다.  
 
CPC는 초음파 검사와 임신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생아 용품 등을 무료로 나눠주기도 하지만, 낙태 위험성에 대해 의학적으로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심지어 임신 주차에 대한 그릇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김옥채 기자 kimokchae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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