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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지난 20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를 방문,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김선미) 관계자들과 좌담회를 가졌다. 김 이사장은 재미한국학교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며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과 활용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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